왕십리성당 게시판

늦었지만 생일 추카해.

물론 어제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 갖었겠지? 무지 효자니깐....^^

근데 신동오빠랑 같은 날인거야?

그럼, 삼배주 해야겠네.

우리 이희준군 늘어난 실력 좀 보게.

아르바이트하랴, 교사활동하랴 무쟈게 힘들지?

아, 또 멋진 남친자리 지키랴.^^

모든지 열심히하는 희준이가 멋있다.

앞으로도 늘 그런모습이길...

그리고 밥좀 많이 먹고 살좀 찌워야지? 언제까지 미소년의 모습일거야?

(누나의 살좀 떼어가라.ㅋㅋ)

근데, 게시판에 내 이름자꾸 쓰려니깐 무자게 어색하네.ㅋㅋㅋ

나중에 만나면 누나가 추카의 노래 불러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