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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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오부능선을 넘을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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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1 ㅣ No.3161 근무하면서 짬짬히 마음에 와닿는 말을 얻기위하여 쓰기 시작했지만...
참으로 험한 시간, 사백일이 넘어서야 겨우 50%를 넘어 섰습니다.
성경말씀을 음미하기보다는 빨리 쓰기 급급할 때가 많아서,.....
창세기부터 시편으로 넘어가니 오부능선이 보이는군요..
앞으로도 지금까지처럼 열심히 써야 완필할텐데...
까마득한 것같아서 중간에 그만둘까도 생각해보았지만
그래도 컴앞에 앉기만하면 열심히 좌판을 두드려진답니다.
몇번씩 완필한 사람들은 어떤 분인지 참 대단한 분들^^
힘내서 마무리를 해야할텐데...끝까지 완필하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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