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오늘 드디어 6차를 완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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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희 [mariachoi] 쪽지 캡슐

2011-11-04 ㅣ No.3163

2010년 10월 9일 갑자기 저의 아저씨가 돌아가셨습니다.

저는 눈물로 세월을 보내다가 시간도 안가고 잠도 안오고 2010넌 11월18일 부터 2011년 5월 20일날

5차를 (184)에 끝냈고 6차를 6월2일날 시작해서 2011년 11월4일 (156) 에 명예의 전당에 올랐습니다.

저는 주님과 성모님께 건강의 축복을 주셔서 감사드리며 이 영광을 저의 아저씨에게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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