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Re:오늘 드디어 6차를 완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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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영애
[raney310]
2011-11-04 ㅣ
No.
3164
6차 완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부부간의 사별의 아픔은 1년이 고비라고 하더군요. 이제는 주님께 내 마음의 1순위를 두시면 나날의 삶이 행복해질 꺼예요. 하늘나라에 가신 부군께서도 기뻐하실꺼예요. 자매님의 현제의 삶을 축복해 주실테니. 주님께 찬미와 감사의 시간보내시길... 아멘. 이그림으로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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