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부꾸럽습니다 정말 훌륭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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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옥 [ook2335] 쪽지 캡슐

2011-11-04 ㅣ No.3165

아녕하세요 여러분
 
2004년에 컴퓨더를 배우기시작하여 지요
 
성당 자매님이 가르쳐주셨지요
 
컴을 처음 배워서 신이나 제일 먼저 무엇을 할까하다가
 
 2007년11월 24일
 
나도 성서를 한번 써보자 하고 시작을 했는데 글자가 오류가
 
작구 나서 쓰기 싫어저
 
그만두어다가 또 2011년 10월19일 부터 다시 시작했었요 
 
그래도 역시 너무 어렵군요
 
써도써도 늘지않고 독수리 형을 버서나지못하는군요
 
내생에 완필을 할수는 있을까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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