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계동성당 자유게시판 : 붓가는대로 마우스 가는대로 적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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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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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2 ㅣ No.7313 어제 오늘 1박2일 일정으로 노인대학 봉사자 연수피정을 다녀왔습니다.
일원 본당에서 저와 자매님2명 합 3명이 각기 다른 시간에 대중교통수단으로 참석하여서
전철-택시로 참석하였습니다.
연수를 마치고 나오는 길에 하계동 자매님께서 차를 갖고 왔는냐고 묻고는
연수장소에서 전철 녹양역으로 우리 일행 3명을 태워다 주었습니다.
참 고마운 일입니다.
그냥 가다가 부탁하면 태워주는 정도야 하지만,
사전에 물어서 편의를 봐주시는 넓은 마음에 고맙다는 글을 올립니다.
그 마음이면 가족도 참 행복하시리라 믿습니다.
행복하세요.건강과 행운을 기원드립니다.
혹 일원동에 오실 일 있으면 일원동 노인대학 봉사팀에서 한잔 올리겠습니다.
일원동 노년분과 노인대학 봉사팀 입니다.
또 다른 연수장소에서 만나면 인사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102man@hanmail.net 019-37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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