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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딸아이들의 상황이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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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118.37.89.*]

2010-12-19 ㅣ No.9251

찬미 예수님~!! 일단 재미님 얼마나 두렵고 힘드십니까.
하루하루가 정말 걱정이실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아는 선에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조심스러운 부분이기도 하지만 저의 개인적인 의견이니 그냥 참고만 하셔도 됩니다.
일단 자녀분의 상태인데요.
증상에 대해 첫번째는 정신적인 유전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어머니때 부터 내려온 정신적 형질의 유전자가 남편분과 딸로 전해졌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어머니의 경유 살아 오시면서 그런 안좋은 꿈들을 꾸셨고 정신적으로 불안정하여 아픈
부분들이 딸에게로 내려왔을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자식들의 부모의 성향이나 성격을 담는 이유가
이런 유전적인 부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살아온 지도가 유전자로 기록되고 아이에게 넘어가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어머니께서 정신적인 부분이 불안하거나 아픈 부분이 있었다면
자녀분에게 우전되었을 가능성이 있고요. 자세히는 모르나 환청이 들리거나 그런 헛것들이
보이는 경우 최악의 경후 정신분열의 일종일수 있습니다. 그러니 상태가 더 안좋아 지시기 전에
정신과 상담의와 상담을 하여 처방을 받도록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정신적으로 아픈것이 절대
숨길것도 아니고 아픈 것이 당연히 치료해야할 부분이기때문입니다.
두번째 이유는 사람마다 초인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이 특출나게 가지고 태어난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남들이 느끼지 못하는것을 느낀다거나 남들이 할 수 없는 능력들을
발휘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것들은 위험한 것이니 그런 능력들을 무시하고 잠가 두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은 바로 영적인 전쟁 악마가 괴롭히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악마는 거짓된것들을 진실처럼 현혹하여 사람들을 유혹하고 괴롭힙니다.
우리나라의 불교문화의 특징중 하나가는 우리나라의 샤머니즘적인것과 합하여져
부적이나 점을 믿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것들은 잘못된 것입니다.
따님께서 보신다는 귀신이나 그런것들은 악마들이 괴롭히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악마의 유혹에 넘어가 그런것들을 믿게되고 따르게 된다면 따님분께서 구원받지 못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가장 중요한것은 그런 악마적인 것들을 단호하게 없애셔야 합니다.
시어머니도 설득을 하셔서 자식들과 남편분을 위해 끊어 내시도록 설득하셔야합니다.
그런것들을 믿기에 악마들이 점점더 히롱하고 농락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신부님과 꼭 상담하시고 구마식이나 그런것들을 한번 부탁해 보시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꼭 신부님과 상담하시고요. 우리 인간의 힘으로 할 수 없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러니 그런것들은 온전히 주님께 매달려야합니다.
절대로 영적전쟁에서 지시면 안됩니다. 절대 그 싸움에서 승리하셔야 합니다.
부적이나 그런 악마적인 것들을 없애십시오.  그런것들은 절대 모두 거짓이니 진실이라
믿지 마십시오. 거짓을 진실처럼 만들어내는 거짓으로 현옥된 부분들의 것에대해 흔들리지 마십시오.
과거는 맞출수 있으나 절대 미래는 유일신 그리스도 의외에 알거나 바꿀수 없다는것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우리의 길은 주님께서 결정하십니다. 우리가 잘못된 길로 갔을때 우리를 되돌릴수 있는것도
주님의 힘 사랑 이라는것을 잊지 마시고요. 주님의 발목을 붙잡고 꼭 매달리십시오.
그리고 자녀분에게 강앞적인거나 이해시키려 앞박감을 주지마십시오.
사랑으로 안아주십시오. 사랑으로 믿어주고 사랑으로 아이에게 용기를 주십시오.
아이의 미래에 대하여 아이가 어떤것을 원하고 어떤길로 가고싶은지
아이를 온전히 믿고 사랑으로 감싸 주십시오. 그리고 자녀분의 아픈 모든 부분들을
주님께 온전히 맏기고 봉헌하여 의지하십시오. 주님이 바라시는 것은 그것입니다.
온전히 믿고 의지하는것 잊지 마십시오. 사랑으로 감싸 안아주셔아합니다.
 
기도하나 알려드리겠습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주님을 이자리에 초대합니다.
오셔서 저를 괴롭히는 모든
세력과 병마들을 직접 내 쫒아 주시고
주님의 권능을 드려내 주십시오.
나자렛 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명령한다.
나를 괴롭히는 모든 세력과 병마들아
나에게서 떠나 주 예수 그리스도께 가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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