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힘든 하루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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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영 [ny2234] 쪽지 캡슐

2010-06-17 ㅣ No.2453

많은 일을 해냈습니다.
사소한 일상도 주님안에 머물러 있으면 주님께서 길잡이가 되 주시고 힘이 되 주심을 체험합니다.
저는 그래서 일상사를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 최선을 다하고  그다음은 주님께서 다 해결 해  주심을 믿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마음이 내키지 않는 일을 했습니다. 그런데 뒤돌아 보니 하고 싶지 않은 일 가운데 주님의 이끄심을 느낍니다. 그 안에서 내가 기쁘게 받아들이고 그렇게 베풀수 있음에, 앞으로는 선입괸을 갖지 않고 그분들의 존재안에 하느님의 소중한 피조물임을 느낄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성서를 쓰며 하루를 마무
리 할 수 있게 해 주신 주님 찬미 맏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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