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십리성당 게시판
금주의 성경 암송 구절 11. 5.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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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오 22, 37-40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울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한다. 이것이 가장 크고 첫째가는 계명이다. 둘째도 이와 같다. 네 모든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마태오 7. 24 "그러므로 지금 내가 한 이말을 듣고 그대로 실천하는 사람은 반석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사람이요, 내 말을 듣고도 실천하지 않는 사람은 모래 위에 집을 짓는 어리석은 사람과 같다.
그를 믿는 자는 누구든지 절대로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
기꺼 우리라 너희 얼굴에 부끄러움이 있을리 없으리라. 주님, 이몸이 지은 죄 크고 크오나 당신 이름 믿사오니 용서 하소서.
지존을 네가 방비로 모셨기에 불행이 너에게는 오지 못하고 재앙도 네 막사에 얼씬하지 못하리라.
너 가는 길마다 지키게 하셨으니 행여 돌 뿌리에 너 발을 다칠세라 천사들이 널 떠 뱓고 가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