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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데가르드성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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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희 [thaea] 쪽지 캡슐

2011-11-08 ㅣ No.944

 

힐데가르드성녀..

저도 수녀이고 저희 창설자도 계시를 받아서 수도회를 창설하셨는데..

저희보다 4세기를 앞서서 여성이 활동할 수 없을때 교회의 인준을 받기 위해

어려움을 겪으셨음을 이제 알게 되었네요.

저희 수도회의 창설과 비슷한 느낌이 있어서 보고싶네요.

기회가 주어진다면...정말 보고싶고 볼만한 영화네요.

아마 개봉하면 수녀님들이 많이 보러가실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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