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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여기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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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묘순
[priscag]
2011-11-08 ㅣ
No.
969
하느님 감사합니다.
주님은 언제나 저에게 자비를 베푸시는데도
저는 항상 자비를 주십사고 청하기만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제가 여기 있습니다.
이제 저를 도구로 써 주십시오.
말씀하십시오 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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