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동성당 게시판

[RE:9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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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옥 [youngok50] 쪽지 캡슐

2002-01-06 ㅣ No.9040

      가브리엘라!

       

      새해에 복 많이 받고,

      신정에는 많이 바빳겠네.

      날씨도 추운데 시골을 다느오느라

      고생이 많았겠어.

      정말 지난 해는 너무도 알찬 해였지.

      고대하던 하느님의 자녀가 되여

      참된 신앙인으로서 살아 가라는 하느님의 메시지도

      받게 되고 말야.

      늦었지만 정말 축하한다는 말, 다시 한번

      하고 싶어.

      우리 바오로씨 한테도 가브리엘씨뜻을 전했어.

      고마워.   잘 지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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