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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태아를 살해한 죄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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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하 [163.152.151.*]

2007-07-06 ㅣ No.5579

매리앤 자매님
 
낙태가 커다란 죄이기는 하지만
하느님의 자비와 용서는 더욱 크답니다.
 
그리고 세례성사로서 그전의 죄는 사함을 받습니다.
물과 성령으로 새로 나시어
하느님의 뜻에 따라
이웃에게 봉사하고 사랑을 실천하시며
열심히 기도하시면
 
하느님께서 이미 용서하신 낙태에 대한 죄를
자매님의 마음의 평화와 더불어 사해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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