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7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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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명자 [marsia1004]
2001-09-14 ㅣ No.7512
데레사 언니 넘 오랜만이네요.
넘 슬픈 시네요. ㅠ.ㅠ
(아니 실제 언니얘긴가 헛갈리네)
커피 한잔? 죠오쵸.ㅎㅎ
언제나 지는 오후엔 열려있습니다.
낼 당장 저희 집에 오시든지...
연락 기다릴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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