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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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재영 [leo815] 쪽지 캡슐

1999-04-07 ㅣ No.172

안녕하세요~! 나 채재영 레오입니다. 신부님들 안녕하시지요..비오 신부님 저 드디어 가입을... 중고등부 교사들아 안녕~! 내가 드디어 굳뉴스에 처음 들어왔다. 우리집 익스플로라가 잘 안되는 것인지.. 여하튼 넷스케이프로 들어왔습니다. 문제는 대화방에 못 들어간데... 여하튼 미나야 너의 글 잘 읽었다. 교사회가 다들 너무 고생하는구나.. 물론 다른 단체들도 수고 많으시죠? 결국 우리가 택한 길이란다. 오늘은 날씨가 조금 추웠습니다. 게다가 오늘은 제가 간만에 학교에 간 날이기도 하지요..근 1주일만에... 예비역 형들이 다 나이가 많은 관계로 궂은 일은 다 내가 하고 있어서.. 예비역 막내.. 오늘 날씨도 꾸린 것 같고.. 또 한바탕 추워질란가 본데.. 다들 건강하세요.. 중고등부 교사회 아그들아 우리 한번 잘 해 보자.. 이 왕고가 귀여워 해 주마...으헤헤.. 현정누나도 잘 해 봅시다.. 다른 단체 분들도 수고해요~! 안녕~!(청년들 대상으로 한 인사..) . . . 안녕히 계세요..(어른들은 이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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