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드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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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 채재영 레오입니다.
신부님들 안녕하시지요..비오 신부님 저 드디어 가입을...
중고등부 교사들아 안녕~!
내가 드디어 굳뉴스에 처음 들어왔다.
우리집 익스플로라가 잘 안되는 것인지..
여하튼 넷스케이프로 들어왔습니다.
문제는 대화방에 못 들어간데...
여하튼 미나야 너의 글 잘 읽었다.
교사회가 다들 너무 고생하는구나..
물론 다른 단체들도 수고 많으시죠?
결국 우리가 택한 길이란다.
오늘은 날씨가 조금 추웠습니다.
게다가 오늘은 제가 간만에 학교에 간 날이기도 하지요..근 1주일만에...
예비역 형들이 다 나이가 많은 관계로 궂은 일은 다 내가 하고 있어서..
예비역 막내..
오늘 날씨도 꾸린 것 같고..
또 한바탕 추워질란가 본데..
다들 건강하세요..
중고등부 교사회 아그들아
우리 한번 잘 해 보자..
이 왕고가 귀여워 해 주마...으헤헤..
현정누나도 잘 해 봅시다..
다른 단체 분들도 수고해요~!
안녕~!(청년들 대상으로 한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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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 계세요..(어른들은 이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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