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성당 게시판

 이 글은 다른 동호회에서 퍼온 글이예요...

  

  별로 신빙성을 없겠지만 한번정도 해보는것 쯤은 괜찮겠죠?

  

  참고로 전 2번이예요..^^;

  

  그럼 여러분은 어떤 타입?

 

 

   간단한 심리 테스트.

 

 일단 생일을 모두 더한 숫자로 하는 것 입니다.

 

 예를들어, 1997.10.10인 사람은 1+9+9+7+1+0+1+0=28

 

 다시 2+8=10, 다시 1+0=1  즉, 숫자가 1이 됩니다.

 

 대충 보면       

 

 1. (지도자형) 모험을 열망하는 매우 역동적인 인물. 그러나 자신에게

 

  가해지는 어떠한 비난도 참아내지 못한다. 궁합은 8번과 잘 맞는다.   

 

  그러나 누구와 사랑에 빠질때는 조심할 것. 고집에 센 편이어서 한번

 

  사랑의 불길이 일면 설사 그것이 잘못된 것이라 해도 그 누구도 말릴

 

  겨를이 없이 화산처럼 폭발해버리고 만다.

 

 

 2. (감성파) 수줍음이 많아 사람들 앞에 나서는 것을 꺼린다. 그래서 늘

 

  음지에 숨어있는 형. 그러나 이들은 애정에 관한한 믿어도 좋은 상대다.

 

  같은 번호끼리 잘 맞는다.     

 

 3. (팔방미인형) 매력적인 외모에다 차림새도 대담해서 사란들의 눈길을

 

  잡아끈다. 1반을 만나면 사랑의 찬가를 부를수도 있다. 3-1은 사귈 수록

 

  더욱 친밀해지고 서로에게 흥미를 느낀다.

 

 

 4. (꿀벌형) 능률적이고 합리적이며 조직에 잘 적응하는 근면한 일꾼형.

 

  실질적인 것을 좋아하고 현실감각이 뛰어난 이들은 같은 번호끼리

 

  궁합이 좋다.    

 

 5. (모험가형) 자신에 인생에 있어 어떤 험한 일이 닥쳐도 굴하지 않고

 

  자신의 방식대로 밀고나가는 형. 반면 쉴 줄 모르고 신경이 날카로우며

 

  참을성이 적다. 이런 성격이 스스로 자신의 애정생활을 힘들게 만드는

 

  경향이 있다. 이상적인 상대는 온화한 성격은 지닌 6번.

 

 

 6. (평화숭상형) 성격이 원만하여 자기통제력이 강하다. 가정적이기는

 

  하지만 엄한 부모다 될 소질이 농후하다. 서로에게 도움을 주는 짝은

 

    

 7. (신비주의자) 관습에 얽매이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들로 앞으로 어떤

 

  행동을 할지 예측불허이다. 또 초능력이나 초자연적인 현상들에

 

  심취하는 경우가 많다. 같은 번호끼리 사랑에 잘 빠지며 9번과도 잘

 

  어울린다.

 

 

 8. (물질만능형) 성격이 강직하며 야심도 매우 크다. 어떤 분야에서든지

 

  반드시 최고가 되고 싶어한다. 8번 커플이 가장 좋기는 하지만 좋은     

 

  만큼 서로에게 재난(?)이 될 수도 있다. 보다 안전하고 조화로운 관계를

 

  원한다면 4번을 고르는 곳이 좋다.

 

 

 9. (몽상가형) 1 - 9까지 번호 중 가장 좋은 번호. 인간미가 풍부한 이

 

  번호의 소유자는 다른 번호보다 훨씬 정신적, 영적인 면을 중요시 한다.

 

  같은 번호끼리 사랑을 하면 다른 짝들의 모범이 될 수 있는 이상적인

 

  사랑을 이룰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