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번...
인쇄
최정숙 [woojuin114]
2002-03-25 ㅣ No.2622
좀은 피곤한 하루입니다.
누군가를 만나기 위해 들러보았습니다만 조용하구만여.
감기조심하시구여. 낼도 힘차게 열심히 살아요.
0 31 0
추천 반대(0)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