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암동성당 게시판

한가하구 나른한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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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동석 [aqua1982] 쪽지 캡슐

2000-04-02 ㅣ No.646

아~~ 오랜 만에 집에 일찍 들어왔습니다....... 근데 뭔가 빠진 것 같은 기분이......

봄을 타나 봅니다. 나의 갈비뼈가 마구 마구 마구 마구 마구 마구 마구.................

찾고 싶은 것을 보니...... 하~~~~~~~~~~

정말 심심하군요...... 초등부 샘들처럼 ’베리 굿’한 글들의 아이디어도 안 떠오르고...

왠지 모를 소외감...... 아~~~~~~~~~~

근데 동일이가 안보이네.... 어이~ 어디간겨.... ^^

그나저나 약속을 지켜야할 텐데...... 조만간 올리죠... 궁금하면 아래를 보다보면 나옴니다.(^^; 건방진 동서기.... ^^;;)

그나저나 홍용형, 기열형.... 방가워유....

글구 학생들의 글이 눈에 마니 띄었으면 좋겠네요...

그러고보니 오늘은 중고등부 신입교사들이 액션송이라는 것을 했습죠......

호호호호~~~ 그거 아주 잼있어요!!! ^^

한가하구 나른한 오후에 정말 쓸데없는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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