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암동성당 게시판

하하~^^; 안녕하신지요...

인쇄

이영건 [tt3149] 쪽지 캡슐

2000-04-16 ㅣ No.716

안녕하세요. 응암동 네티즌 여러분. 간만에 응암동 게시판에 들어왔는데 글이 많이 줄었군요.

좀 많이 아쉽습니다. 그래서 이런 심심풀이 글을 올립니다.

저의 불찰도 한몫 했겠죠.

하여튼 다시 우리 응암동 게시판의 활성화의 시간이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만두이야기를 쓰던 김용우 군도 셤이 끝났으니 틈이 나겠죠?

하여튼 오늘은 정말 힘든 하루였습니다. 부활 준비에 캠프까지...^^;

드디어 캠프의 준비 시기도 다가왔군요.

어쨌든 이렇게 열심히 부활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선생님들을 학생들을 아는지...

전 다른 거 바라지 않습니다. 많은 학생들을 부활때 만날 수 있길 바랍니다.

특히 오늘 제가 국가고시를 보고 오느라 학생미사를 못 드렸는데.

저희 중3 학생들이 많이 없었다는 것을 알고 있죠.

만약 이 글을 보고 있다면 "얘들아! 돌아와라... 토요일 4시에 꼭 보자."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빕니다.

학부모님들도 저희 부활 행사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공고는 따로 있을 껍니다. 하하~^^;

내일 좋은 하루 되세요.

<어니부기라구 자부하는 영건이> ^.^;



41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