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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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윤 [hellena98]
2000-04-07 ㅣ No.1272
다른분들답장은 정성스레 써주시면서 내껀 뭐 이래여...
맘 상했어여...
종로에서도 않불러주고 명동에서도 찾아주지 않고 청량리도 날 싫어하니 난 어데로 가야하나???
신부님도 나랑 않놀아주고,,,
홀로 좋은곳 가시고,,,,
낮에 잠시(?) 낮잠잤더니 잠도 않오고,,
봄날에 센치해진 춘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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