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동성당 게시판
초등부 교사아이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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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내가 누구인지 아니~~~~~~ 너의 들의 영원한 벗인 풍납동 신학생이다. 내가 자양동에 안가서 너의 들은 기뻐하는 것 같은데 곧 내가 자양동에 간다. 기대를 해라~~~~~~~(후후) 그리고 너의 에게 야한 그림을 보여 주마
뭐냐고 (ㅅ)(ㅅ)(ㅅ) 엉덩이 춤이지~~~~~~~
또 내가 회개를 했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다시 예전에 내 모습으로 돌아 왔지~~~~
다시 만날 때 까지 건강해라~~~. 운동 미리미리 하고
12월 25일 메리 구리스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