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2동성당 게시판

지휘자님, 단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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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훈 [myid] 쪽지 캡슐

2001-01-16 ㅣ No.4174

일요일에 저 안나갔잖습니까..

그 이유가..

 

4시경에 나갈 준비 다 해놓고..

조금 빨리 준비했으니.. 이따가 출발만 하면 되겠네.. 하며 잠깐 누웠는데..

눈을 떳더니 11시가 넘었습니다.

 

연락도 없이 결석을 하게 되서.. 죄송합니다.

 

후.. 저 왜 이러지요..

자는 시간도 일정하지 않고..

간간이 잠들면 아주 죽은듯이 무아지경에 빠지는 것 같아요..

 

수요일에 연습한건.. 도대체 뭐야.. 씨..

 

다시는 연락없이 빠지는 일 없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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