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나를 사랑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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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진 [chj]
2006-06-02 ㅣ No.5241
" 나를 따르라" 네 주님 이 몸 당신 따르겠나이다.
주님과 함께, 이웃과 함께 살아간다는것이 얼마나 복된 삶인지...
주님 따르는 길, 그 여정에 감사하지 못하고 불순종했던 매 순간들 용서해주세요. 이웃의 주님사랑하는 모습을 통하여
제게 회개의 은총을 허락하시는 주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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