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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2장 1절~ 3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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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화 [54son] 쪽지 캡슐

2009-04-30 ㅣ No.10798

        에돔과 모압과 암본을 지나가다
 
1절   그런  다음에 주님께서 나에게 이르신 대로. 우리는 발길을 돌려 갈대바다 길을 따라 광야로
          떠났다. 그리고 오랫동안 세일산 들레를 떠돌아다녔다.
 
2절   그 때에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 하셨다.
 
3절   ' 너희는 이 산 둘레를 오랬동안 떠돌아 단녔으니. 이제 북쪽으로 발길을 돌려라.
        
4절   그리고 백성에게 이렇게 명령하여라.  '너희는 세일에 살고 있는 에사오의 자손들. 곧너희
          친족의영토를 지날 것이다.  그들이 너희를 두려워하겠지만 . 매우 조심하여.
 
5절   그들에게 싸움을 걸지 말라. 내가 세일 산을 에사오에게 소유지로 주었으므로. 너희에게는
          그들의 땅을  한 치도  주지 않을 것이다.
 
6절   너희는 그들에게 돈을 주고 먹을 것을 사 먹고 . 물도 돈을 주고 사마셔야 한다.
 
7절   주 너의 하느님은 네 손이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려  주었고. 또 네가 이 큰 광야를 지나가는
         것을 안다.지난 사십년 동안 주 너의 하느님이 너와 함께 있었으므로. 너에게는 부족한 것이
         하나도 없었다.
 
8절   우리는 엘랏과 에시욘ㅡ게벨과 아라의 친족인 에사오의 자손들을 비켜 자나갔다. 그런 다음에
         우리는발길을 돌려 모압 광야 길을 따라 지나갔다.
 
9절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 모압을 괴롭히지도 말고 그들에게 싸움을 걸지도 마라. 내가
         아르를 옷음을  겉지 도 마라. 내가 아르를 옷의 잔손들에게 소유지로 주었으므로 . 너에게는 그
        땅 어느 곳도 소유지로 주지않을 것이다 .
 
10절   전에는 그 곳에 엠인들이 살았는데. 그들은 우람하고 수가 많았으며 아나크인들처럼 키가 겼다.
 
11절   그들은  아나크인들처럼 르바인으로도 알려졌으나 . 모압인들은 그들을 엠인이라 부렀다.
 
12절   세일에는 전에 호리인들이 살았으나 에사오의 자손들이 그곳을 내쫒고 멸방시킨 뒤 . 그들
            대신 그 곳에  살게되었다. 이는 이스라엘이 주님께서 자기들에게 소쥬지로 주신 땅에 한
            것과 똑 같다.
 
13절   이제 일어나 세렛 시내를 건너가라. 그래서 우리는 세렛 시내를 건너갔다.
 
14절   우리가 카세스 ㅡ바르네아들 떠나 세렛 시내를 건너기까지 결린 기간은 삼십펼년인데.
            그  동안에  주님께서 맹세하신대로 군사들의 한 세대가 모두 진영에서 사라졌다.
 
15절   바로 주님의 손이 그들을 처셔서  그들을 징여엥서 내몰아 모두 없애 버리신 것이다.
 
16절   백성 가운데에서 군사들이 모두 죽어 없어지자.
 
17절   주님께서 나에게 이르 셨다.
 
18절   ' 오늘 너는 모암의 영토인 아르를 지날 것이다.
 
19절   네가 암본 자손들의 경계에 다다르면 그들을 괴롭히지도 말고 그들에게 싸움을걸지도
            마라.  내가 그 땅을 롯의자손들에게 소우지로 주었으므로. 너에게느 암몬 자손들의 땅
            어느 곳도 소유지를  주지않을것이다 .
 
20절   그 땅도 르바이들의 땅으로 알려진 곳이다. 전에는 그 곳에 르바인들이 살았는데 암몬
            이들은 그들을잠줌인 이라 불렀다.
 
21절   그들은 우람하고 수가 많았으며 아네크이들 처럼 키가 켰다. 그러나 주님께서 그들을
            암몬이들 앞에서  멸망시키셨으므로. 암몬이들이 그 들을 내 쫒고 그들 대신 그곳에 살게
            되었다.
 
22절   이는 주님께서 세일에 살던 에사오의 자손들을 위하여 하신 것과 똑같다. 주님께서 호리
           인들을  그들앞 에서 멸망시켰으므로. 에사오의 자손들이 호리인들을 내 쫒고 그들 대신
           오늘날까지 살게된 것이다 .
 
23절   가자에 이르기까지 여러 마을에 살던  아위인들도 마찬가지이다. 갑돌에서 온 갑돌이들이
           그들을 멸망 시키고 그들 대신 살게 되었다.ㅡ
 
24절   일어나 떠나거라. 그리고 아르논강을  건너라. 보아라. 내가 헤스본임금 아모리이 시른과
            그의 땅을  손에 넘겨 주리니. 그 땅을 차지해 나가거라. 그에게싸움을 걸어라.
 
25절   오늘 내가 온 하늘 아래에 있응 민족들에게 너에 대한 공포와 두려움을 불어넣기 시작하리라.
            그들이 너에 대한 소문을 듣 듣게 되면. 너 때문에 떨면서 몸 서리칠 것이다.
 
            에스본 임금 시혼을 쳐부수다
 
26절   그래서 나는 크데못 광야에서 헤스본 임금 시혼에게 자자들을 보내어. 이렇게 인사의 말을
            하였다.
 
27절     '내기 임금의 땅을 지나가게 해주십시오. 오늘쪽으로도 왼쪽으로도  벗어니지 않고 길만
            따라가겠습니다.
 
28절   나는 임금님의 돈을 받고 파시는 음식만 먹고. 임금님이 돈을 받고 주시는 물만 마시겠
            습니다. 내가 걸어서 지 나가게만 해 주십시오.
 
29절   세일사는 에사오의 자손들과 아르에 사는 모암인들이 나에게 해주었둣이. 내가 요르단을
            건너 주 우리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땅에 이르도록 허락 해 주십시오.
 
30절   그러나 헤스본 임금 시흔은 우리를 지나가지 못하게 하였다. 그것은. 주님께서 오늘 이처럼
            그들 네 손에 넘겨주시려고. 그의영을 완고하게 하시고 그의 마음을 고집스럽게 만드셨기
             때문이다.
 
31절   주님께서 나에게 '보아라 .내가 시혼과 그의 땅을 너에게 넘겨주시 시작하였으니. 이제부터
           그의 땅를  차지해나가거라. 하고 말씀하셨다.
 
32절   시흔이 제 모든 백성을 거느리고 우리와 맞서 싸우러 야하스로 나왔다.
 
33절   그러나 주 우리 하느님께서 그를 우리에게 넘겨 주셨으므로. 우리는 그와 그의 아들들과 그의
            모든 백성을  쳐부수었다.
 
34절   그 때에 우리는 시혼의 모든 성읍을 점령하고. 남자. 여자. 아이 할것없이 성읍 주민을 모조리
            전멸시켜. 생존다 은 하나도 남기지 않았다.
 
35절   다만 . 가축과 우리가 점령한 성읍들에서 약탈한 물건들만 전리품으로 거두었다.
 
36절   아르논 강 끝에 있는 아로엘과 그 강가의 성읍에서 길르앗에 이르기 까지. 우리가 차지하지
           못한 성은  하나도없었다. 주 우리 하느님께서 그것들을 모두 우리에게 넘겨 주셨던 것이다.
 
37절   그러나 너는 암본 자손들의 땅과 야뿍 강 주변 전역과 산악 지방의 성읍들. 그리고 주 우리
           하느님께서 금하신곳은 어느 곳에도 가까이 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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