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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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희 [hanhi]
2000-06-03 ㅣ No.618
안녕 나 한승희언니야! 너내 너무나도 반갑당~
고럼 내가 삼행시 지어볼께
나:나는 30000이다.
비:비싸냐?
나:나는 180000이다
비:비슷하지!
외:외계인이 도착헸다
계:계단으로 왔다!
인:인제 다시 자기나라로 간다.
전:전화기가
화:화를 낸다.
기:기러기처럼!
내가 많이 알지만 시간없는 관계로 이상 마칠게... 다음엔 더 많이 알려주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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