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동(구 미아3동)성당 게시판

누나~` 정이여요~~ 전번에 아니~ 항상 갑자기 누나집 가서 너무나 미안해요~ 그래서 이렇게 글을 쓰고 있지요``ㅎㅎㅎ^^*

벌써 누나를 안지가 10년이 됐어요~ 너무 어린모습에서 부터 지금은 나이만 먹었지 그때랑 항상 같은 저를 지겹게~~ 10년이나 봐야하는 누나의 마음

얼마나 아플까~~^^*

잘~~ 할려고 노력도 못하고 누나에게 폐만끼쳐들여 너무나 미안하구요~~

앞으로 누나에게 잘~ 할께요~~ 요즘 저야~~ 성가대 연습하는 재미로 살고 있어요~~ 누나가 많이 걱정하느거 ~ 알아요~` 잘하는모습 누나에게
~` 보여줄꼐요~` 누나가 알다시피~~ 잘할것같죠?` 하하하^^*

정이에~` 바램이~~ 있다면~` 누나가 항상 건강한거~~

 정말요~` 미래에~ 우리 아그들이~` 누나네~` 집에~` 항상 갈꺼니까~~ 그의 손자까지~~

하하하^^* 정말루~~ 건강하시고 너무 무리하지 말기~~^*^

나중에~` 찾아~ 뵐께요~~ 누나~~ 화이팅~` 아~~저~ 성서 다시읽기 시작했어요~~

그때같이는 아니지만 열심히 할께요~` 누나~ 마지막으로~~닭살 돗는말~~

누나~~~~~~~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