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납동성당 게시판
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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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얼마전에 성가대 회식을 가게 되었습니다... 거기서 어릴때 쓴 일기를 야기 하게 되었는데여... 그거에 관련된 저의 사연을 야기 해보고자 함다....
일기의 내용 나는 오늘 누나와 ’엉’을 했다. (여기서 ’엉!’이란 안보이는 곳에 숨어있다가 불시에 튀어나와서 사람을 놀라게 하는 감탄사를 말합니다...) 근데 내가 너무 많이 놀랐다. 그래서 슬펐다. -생략-
그 다음은 생각이 안나서 생략 했습니다... 이제 쓰면 재미없으니까 이만 줄이겠습니다.
P.S : 정말 동심의 세계는 끝이없느가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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