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레사 지휘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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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선 [happinesshan]
2001-05-25 ㅣ No.4729
데레사 지휘자님~ 오늘 냉면 정말 잘 먹었어요.
제가 오늘 먹을 복이 좀 있었나봐요~ ^^*
집에 가는 길에 왜 갑자기 방향을 틀었을까요?
뭔가 느낌이 왔었던게죠.. ㅋㅋㅋ
역시 성당을 다녀오니까 하느님께서 보우하사~
같이 드셨으면 좋았을텐데..
일욜날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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