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현우 안토니오 신부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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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영 [samusa]
2001-04-14 ㅣ No.2119
신부님, 중곡동 전재영 안토니오입니다.
주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제게 신부님같은 좋은 분을 만나게 해 주신 것도 감사드리고요.
건강하시고, 부활대축일 지나고 뵙겠습니다.
신부님, 참 좋은 사람이예요. 그거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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