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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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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찬 [fallsmile] 쪽지 캡슐

2000-10-14 ㅣ No.1388

 

 세상이 참 많이도 바뀌어버렸다....

 

 이젠 피씨통신, 인터넷상의 사이버공간도 하나의 생활공간이 되어버렸다

 

 그것도 다른사람과 공유하며 서로 정을 주고 받을 수 있는 그런 공간....

 

 

 참으로 사이버공간을 좋아하고.... 그런공간에 익숙해진 나이지만

 

 그런공간에서 그런 감정을 느낄 수 있었다는 것은

 

 아직까진 신기한 일인가보다....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추신. 제소개도 제대로 안했군여....

 

       바오로회에 노홍찬입니당.... 세례명은 라우렌시오구여....

 

       ^^; 재은이한테 이런 곳이 있다는거 알고 찾아와보았네용...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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