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성당 게시판

희선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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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경 [cek0947] 쪽지 캡슐

2001-11-16 ㅣ No.4107

그려 나 성질 더럽워요..

 

왜 희준언니 얘기에 날 끼워 맞추구 그려...
 
수고 했다고 좋은 선물 해주려 했는데...
 
내 성질 건드려서.. 일쩔... 아무것도 없쉬..
 
후회되지? 그러길래 와이 날 건드리는가...
 
ㅋㅋㅋ..

 

낼 토요일 덕영오빠랑 주말 잘보내요..
 
일욜날 봐요..
 
혹시 하는 기대는 하지마세용..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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