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무작정~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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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임
[k2671737]
2011-10-04 ㅣ
No.
3127
찬미예수님~
이루치아형님,정루까형제님의 명예의전당등재와 함께 무작정 시작했습니다.
이핑게저핑게 하다보면 또 기회를 놓칠까봐~ 네아이 때문에 시간이 없어서 못할것이 아니라~ 네아이의 엄마이기때문에 꼭 시작해야 하니까요~열심히 성당잘 다니는 우리 아들들과 아직 하느님을 맞을 준비가안된 남편의 빠른 세례를 위해~성경쓰기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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