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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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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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ㅣ No.3130 사랑하는 하느님 얼마나 많은 아픔들이 그렇게도 아파서 한순간 성모님의 아픔과 말로 하지 못하고
항상 비은총으로 눈물을 흘리면서 아픔을 함께 하지 않고 제 자신만 바라보는 신자들이 회개를 왜하는지 하지마세요.
정말 사랑하는 하느님께서 사랑하느 예수님께 못을 찌르지마세요.
지금 모든 사람들에 죄 때문에 얼마나 그 고통을 ...
묵주 성월에 정성으로 성모님의 마음을 달래주세요.
너무 많이 아픈것 같습니다.
용서는 자기 자신이 하지 마세요.
교만을 가르치고...
그것은 하느님 만이 용서를 합니다.
판단 심판이 모두에 모습에 이 한국에 모습이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지금 이 지구가 구원을 위해 기도 하세요.
이렇게 아름다운 세상이 없어서는 않되지 않습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진실 사랑 절제 입니다.
성령의 열매 사랑이 ...
하느님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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