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자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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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식 [thsusdmlwlq2] 쪽지 캡슐

2011-10-08 ㅣ No.3133

나는 어린적부터 소년의집 아동시설에서 살아왔다.
지금은 서울특별시 꿈나무 마을로 새로운 변화을 이루었져다,
종교을 믿고 세상을 가고 착한마음만 믿음면 천국으로 갈것다.
내가 하고 싶은 것도 꿈을 이루것다.
저은 유치원반 에서 자케오 반이였다.
수순한 정의 희망을 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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