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소리를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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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수 [hmalda]
2014-03-11 ㅣ No.2111
주님, 저는 70세의 성가대원입니다.
성가를 부를때마다 주님께 두 배의 기도를 드리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하여 찬미와 영과을 드립니다.
주님, 부디 저에게 이번 연주회에 갈 수 있도록 은혜를 청하오니
들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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