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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묘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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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홍 [clemenskim] 쪽지 캡슐

2010-12-31 ㅣ No.7303



서서히 2010년 경인년이
저물고 있습니다.

견딜 수 없었던 좌절의 순간도
숨 막히는 고통의 순간도

이제 모두 거두어 가시고
우리는 또 다시 한해의 끝에 서있습니다.

 

2011년 정묘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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