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아래 두루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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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욱 [dooroomi]
2000-11-08 ㅣ No.2379
†찬미예수님
김해린 자매님
끝까지 사과의 글을 올리지 않으시는군요
아직 제글을 읽지 못하셨기때문이라 생각하고 이만 접겠습니다
다시는 그러한 경솔한 행동하지 않으시길 간절히 바라며
이번기회로 많은것을 얻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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