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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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nuri007] 쪽지 캡슐

2001-02-03 ㅣ No.8014

 

    안녕하세여?

     

    요즘 새해이고 새학기이고 해서 많이들 바쁜가보더라구여.

     

    그런 중에 많이 부딪히기도 하고 힘들어하기도 하고...

     

    그래서 술자리도 많이 갖게 되고...

     

    자칫하면 건강을 해치기 쉽져?

     

    자신의 건강은 자신이 지키는 현명한 사람이 되야할 것 같네요!

     

    얼마전에 메가박스를 몰라서 완전 X망신을 당한 적이 있는데요.

     

    영화라면 찾아서 보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즐기는 편이었는데...

     

    그런게 언제 생겼는지도 모르다뉘... -_-;;

     

    이 장사하믄서 참 세상에서 멀어진 것 같은 느낌이더라구여.

     

    그래서 오늘은 이곳저곳 인터넷서핑~~을 함 해볼라구여. 헤~~~~

     

    그럼 즐거운 주말 다들 잘 보내시구여.

     

    오늘의 음악은 개그맨 이휘재씨의 앨범중에서 하나 골랐어여.

     

    언제 갸가 그런거까지 했냐구여? -_-;;

 

Blessing - 이휘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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