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TMC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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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nuri007] 쪽지 캡슐

2001-02-04 ㅣ No.8017

 

    안녕하세여?

     

    즐거운 주말입니당~~~

     

    어제는 친구넘이 찾아와서 얘기 좀 하다가 늦게 퇴근했거덩여.

     

    근데 오늘 새벽에 일찍 일나서 새벽미사 갔다가 바로 가게로... 후훗~~

     

    학사님과 사무실 온냐와 다덜 널래더군여.

     

    그동안의 제 행동을 반성해씀당.. -_-;;

     

    앞으로 더 나은 넘이 되기 위해서 노력해야징... 냥냥~~ *^^*

     

    요즘 영화들 많이 보시져?

     

    하긴 저도 두 편이나 봤으니 다른 분들은 마니 보셨겠쥐... 흠냐~~

     

    그럼 혹시 흑백영화 보신적 있으세염?

     

    찰리채플린 꼬 보셨을라나? ㅎㅎ

     

    그럼 흑백영화를 들려(?)드리져.. 후훗~~~

 

흑백영화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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