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RE:8028]사장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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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야 사회적 지위와 체면에 맞게 매일 택시를 타고 다니시니까.. 한정거장 걸어가는게 상쾌하겠지만.. 우리같은 서민이야..매일 걸어다니는게 일입니다요.. 집에서 지하철역까지 걸어가는것만 20분이니까..헐~~ 몇정거장이냐! -_-;;; 매일 고기만 먹는사람이야 가끔 개떡을 별미라고 생각하겠지만... 매일 개떡만 먹는사람은 뭐..그리 개떡이 맛있겠습니까? 서민의 마음을 헤아리소서...PLZ....
웬지 딴지를 걸고싶은 요즘 잘나가는 level 60의 검사가.. 흐흐흐흐ㅎ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