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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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관 [antonio87]
2004-03-30 ㅣ No.4101
오늘 저는 왠지 가슴이 뿌듯 합니다.
저는 어제도 오늘도 아무것도 한일이 없는데...
왠지 가슴이 콩딱,콩딱 뜁니다.
우리집 작은 아이에게 자랑 했습니다.
성당에 아저씨,아줌마가
너희들에게 좋은 선물을 주셨다고
영어로 노래도 나오고 컴퓨터 안에서
교리 공부도 할 수 있다고
자랑 했습니다
내가 만든것 처럼
웹팀 여러분 고맙습니다.
내가 만든 것 처럼 아끼고 사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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