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이러한 시간 주신 하느님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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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석 [hjs8803] 쪽지 캡슐

2008-07-11 ㅣ No.1487

지난 해 10월 이후로 미사에 참여하고 있지 못하고 있다.
초대 받은 자녀로서 미사에 참여하지 못하는 처지이지만 말씀을 쓰고, 나누기에 함께 하고 싶다.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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