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보/감상실

[RE]2587에 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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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설 [stephaid] 쪽지 캡슐

2003-06-16 ㅣ No.2590

원하시는 뜻에 부합 될런지는 알수 없으나

 

60년대에 명동 대성당의 혼례 담당 Team에서는 주로

 

지금의 성가 179번("주의 사랑 전하리")로 개편전 성가

 

"당시 43번 평화의 주(역시 성체성가)?"를 노래했습니다.

 

가사도 지금보다 더 애절하고 좋았던것 같은데 ...

 

특히 "불과 같은 혀와 뜨거운 입술로 ...

 

높이 찬송하며 찬송하게 할고" 한번 찾아 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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