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8845]부지런히 쓰시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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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자 [somi]
2001-12-17 ㅣ No.8846
날마다 성서를 열심히 쓰시더니
이렇게 시편으로 넘어가는 것은 형님덕입니다.
독수리타법이 빠르긴 합니다.
계속 수고 많이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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