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환 신부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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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형 [georgio]
1998-12-03 ㅣ No.32
신부님 안녕!
엉아야! 나 지형이다.
잘 지내고 있나해서.... 나는 그럭저럭 똥국이 형이랑 지내고 있지.
지난 주일에 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조금은 정신이 없었어. 이제 조금 본당 돌아가는 것에 적응하고 있어.
다음에 또 메일을 남기도록 하지뭐.
잘 지내. 건강하고....
주님의 사랑과 정열을 그대에게 가득하길 기도하며...
홍제동 No.3 제오르지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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