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동성당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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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부] 수고많으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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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2-28 ㅣ No.1115 어제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날씨도 춥고. 장소도 조금은 아쉬운 점이있었지만... 그래도 아이들이 요한샘님이 준비하신 것을 보고 듣고 실천하구 집으로 갈수있었던것 같아 넘 좋았어요.. 지금은 이렇게 아이들과 아쉬운 작별(?)을 하지만 언제든지 아이들이 있는 이곳을 다시 오셨으면 좋겠어요... 언제나 한결같이 초등부에 대모인 김카타리나 샌님.... Rec엔 정말 누구도 따라 갈수없는 길창오빠.... 수고 많으셨구요.. 이젠 밖에서 자주 만나 많이 야그해요.. 정말 수고 많이 하셨어요.. 글구 우리 만나야죠~~~~ 뚜루는 기다립니다... 만나는 날을~~~~ 참, 어머니 교사들도 정말 감사합니다... 이쁜 아이들과 많은 추억 만드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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