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부선생님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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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한 [jesus]
1999-11-10 ㅣ No.553
저 가브리엘입니다.
어제 어머니께서 뇌출혈로 쓰러지셔서 위독합니다.
지금 잠시 시간을 내 이렇게 연락합니다.
아마 차도가 보일 때까지 성당에 못갈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저희 아이들 잘 부탁드립니다.
나중에 다시 연락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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