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동성당 게시판

모든 성인의 모후 Cu. 피정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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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태 [kht6063] 쪽지 캡슐

2005-02-28 ㅣ No.5043

 

  

  성모신심에 대하여,  특히 로사리오 기도봉헌과  우리의 회개, 그리고 

 고백성사 ( 최소한 한달에 한번이상)를  강조하신  한국순교복자수도회 복자사랑

 피정의 집 분원장  김 요성 바오로 수사신부님,  그리고 첫 날  강의를  맡아주신

 이상국  요셉 수사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모든 성인의 모후 Cu. 단원들은 남은 삶 동안  기도와 

 7성사를  통하여  성모님의 군사로서  하느님께 한 걸음 한 걸음씩

 더 다가가는 모습으로  살아갈 것을 다짐합니다.

 

" 성모어머니! 우리가 성모송을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기도문으로 여기도록,

       묵주의 기도를 성심껏 바칠 수 있도록,

       성모님 신심에 관계되는 활동이나  기도를 사랑하도록 ,

             주님 은총 빌어 주시면서 도와 주십시오.  아~ 멘!"    

 

 

  

 

    상아탑 Pr.   유 순성 아오스딩 단장,  조 문기 안드레아 전 Cu.단장, 

                         유 한기 스테파노 단원.

 

  

   일치의 모후 Pr.  황 옥희 벨라뎃다 단장, 박숙여 아가다, 한 영희마리아, 

   김 종옥 로사리아 단원. 

 

 

  믿음의 샘 Pr. 박 용국 바실리오 단장, 최 용진콘라도 전 단장 ,

  김 윤식아오스딩 전 서기,이 황우바오로 단원.

 

  

   종도의 모친 Pr. 부단장 이 해명 프란치스코,오 승창 요한, 최 승달 요셉, 

  이 각규 베드로,이 일구 나자로 전 단장,박 응상 하상 바오로 단원.     

 

  

    겸손하신 어머니 Pr. 이 규경 바오로 단장, 조 명복 아녜스, 

                          김 옥희 아네스,  이 세순 카타리나 단원.

 

 

원죄 없으신 모후 Pr. 오 주희 데레사 단장, 김 순옥 율리아 부단장,

노은주 글라라 서기, 이주희루시아 회계 안 순님 데레사, 한 혜정 보나,

김 지순 비비안나, 이 봉연 아나다시아  단원.

 

이번  피정에  가장  많은  참석을 하신  원죄 없으신 모후 Pr. 팀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죄인의 피난처Pr. 송 채진 베르띠노 단장,이 영수 베드로 서기기                          박 용호 요한 회계.

 

  

       상지의 옥좌 Pr.    박재준 비오 단장,  김 태형 미카엘 단원.

 

 

   

    치명자의 모후 Pr.   한 형동 요셉 서기, 서 병주 베드로 전 단장,

                        김 복순 모니카, 김 복지 소화 데레사 단원.

 

 

 

 착한 의견의 어머니 Pr. 홍 순율토마스 부단장, 조 영성 알렉산델 서기,

                 김 복만 베드로 회계, 백 상민 스테파노, 이 철수 베네딕도,

                 김 대수 라 파엘 단원.

 

            

                     모든성인의 모후 Cu.  간부 

 

 누군가요?  부부가  함께 Legio 하시니, 얼마나 보기 좋은지요~

 

모든 성인의 모후Cu. 단원 피정에 동참해주신

단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재의 수요일로 시작하는 사순시기를 맞이하여,

흙에서 왔다가 흙으로 돌아가는 우리에게

 

하느님께서는 그저 단순히 도덕적으로 좀 더 착하게 살아보라고,

허리띠를 조금 더 죄라고만 하지 않으시는것 같습니다. 

 

 좋아하는 술이나,담배, 커피등 기호식품을 줄이고,

 고백성사를  더 보고  할 수 있으면 남편에게, 아내에게,

  또는 자녀에게 화를 덜 내려고 하는 것이 다는 아니라 하시는것 같습니다.

 

 우리는 사순 제 3주일에 짧은 시간이었지만,

 외부를 향햇던 온갖 관심을 거둬드리고,

 나의  내면을 향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사는게 뭔지? 죽음이란 뭔지?  어디로부터 와서, 어디로 가는지?

 

 "과연  나는 Legio Mariae로서, 무었을?  왜?  어떻게해야 하는지? 

 곰곰히 묵상과  성찰을  하였고,  계속 묵상과 성찰을 하였으면 합니다!! "

 

예수님께서 수난의 십자가 길, 골고타 언덕길을 오르시기 전에 

게쎄마니 동산에서 피땀을 흘리시며

하느님 아버님께 간절히 기도하셨듯이,  우리도 기도하여야 하겠습니다 !!

 

단원들은  십자가와  묵주기도로서  무장을하고 , 

성모 어머니께  싱싱한  로사리오 화환을  봉헌하여야  하겠습니다. 

발현때 마다의  말씀을  깊히  묵상하고, 

몽포르의 루도비코 마리아성인을  본 받아서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군사가 될 수 있도록  다 같이  기도합시다!!

 

"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며,

 나를 구하신 하느님께 내 마음 기뻐 뛰노나니, 

 당신 종의 비천함을 돌보셨음이로다 !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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