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동성당 게시판

[RE:7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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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애 [ridda] 쪽지 캡슐

2001-09-05 ㅣ No.7396

 

 

벌써 미가서라니요??

 

솔직히 성서읽기 전에는

 

미가서..나훔...

 

에 대해서는 잘 몰랐었는데.........

 

성서 한권을 다 읽어감이 감개무량합니다.

 

저 스스로도

 

대견스럽구요...

 

오늘의

 

이 수준(?............)까지

 

이끌어 주신

 

띠노신부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오늘 전례부 모임에서

 

酒님을 모시고 좀 전에 돌아왔습니다.

 

호~~

 

        리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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