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RE:7723] 드뎌 새회장님이 등장하셨구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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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사를 부회장에게 먼저 빼앗기고 말이여~ 빨랑빨랑 글올려야쥐~~
암튼 내년에도 고생해라....
눈에 보이지 않은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실것이여.........
하늘에 계신 그분도 포함해서 말이지~~ ^^
올한해 레지오 하랴 연합회일하랴....고생 많았을텐데 그걸 모두 은총으로 받아들이다니
너도 어엿한 ’알렐루야’ 의 멤버였구만 (오소서~~~!! ^^;)
글구 누리아그들은 좀 봐주라~
못봐주겠으면...........음...... 대표로 용태를 내주마~ 니맘대로 혀라 ^^;
잘도와줄거여~~ 너도 걸어온 길이 있는데 말이야...
안그래? 회장(마)~~~~~~~~~~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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